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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남국제교류협회, 청소년 문화교류 및 기업인 참여 ‘한몽 경제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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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14 17:55
사진=한몽국제교류협회 MOU체결 후 (좌) 몽골 이연상 이사장 (우)충남국제교류 협회 최태연 회장
 
 
 
△ 13일, 양 기관 간 민간 외교 활성화 및 다각적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청소년 교류 정례화와 더불어 충남 지역 기업인 참여하는 경제 협력 모델 구축
 
△이연상 이사장 “문화·교육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민간 외교의 새 지평 열 것”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문경숙 기자〕  한국과 몽골 간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온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이사장 이연상)와 충남지역 민간 외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충남국제교류협회(협회장 최태연)가 청소년 문화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와 충남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몽 경제교류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몽국제교류협회가 몽골 현지에서 구축해 온 정부·대학·기업 네트워크와 교육·문화 교류 경험, 그리고 (사)충남국제교류협회의 지역 기반 국제교류 인프라와 문화예술 행사 운영 역량을 연계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문화교류와 함께 충남지역 기업인의 몽골 시장 진출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공동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기업들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 및 무역 교류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몽 청소년 상호 방문 및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충남지역 기업인의 몽골 진출과 경제교류 활성화 지원 ▲첨단기술 및 혁신산업 분야 교류 확대 ▲지역사회 공헌과 민간외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연상 한몽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그동안 몽골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문화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지역 기업들과의 경제협력까지 확대해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연 (사)충남국제교류협회 협회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민간외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한몽국제교류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몽국제교류협회는 올해 한국대학 유학박람회와 한·몽 경제포럼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지역 교육·문화·경제 분야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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